[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2019년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일반직 6급 디자인(제품/전시/서비스경험), 일반행정, 정보기술, 시설(전기/안전), 장애인 일반행정부문이다.
채용인원의 경우 제품디자인 3명, 전시디자인 4명, 서비스경험디자인 5명, 일반행정 5명, 정보기술 1명, 전기 1명, 안전 1명, 장애인 일반행정 1명 등 총 19명이다.
공통 지원지격은 만60세 이하여야 하며 임용 후 즉시 근무가 가능해야 하고, 학력과 경력은 따로 보지 않는다. 단 시설부문의 전기와 안전 직무는 각각 전기산업기사와 산업안전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 등은 각각 상이하니 채용공고를 필히 참고한 후 지원자 자신이 적합한 분야에 지원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필기시험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최종합격 발표 및 임용의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을 원할 경우 서울디자인재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한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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