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즐거운 뇌, 오감테라피' 책이 출간됐다.

'즐거운 뇌, 오감테라피'는 육혜숙 박사와 이영좌 교수가 공동 집필한 책이다.

육혜숙 박사는 사)한국 치매예방교육협회장, 평생교육 전공자이며, 공동저자인 이영좌교수는 차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에서 에너지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100세 장수시대로 접어들며 수명 연장과 함께 질적인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즐거운 뇌, 오감테라피'는 오감 훈련을 통해 뇌신경을 즐겁게 깨워 뇌를 젊어지게 하는 과학적인 치매 예방서이다.

이 책은 건강할 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오감 테라피’를 제시한다. 또한 오감 둔화와 치매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으며, 오감 훈련이 왜 치매 예방에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다섯 감각을 감각융합능력으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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