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S필라테스&자이로토닉은 신규 등록 시 추가 수업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등록 시 10회당 1회 추가 수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대 20퍼센트까지 금액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S필라테스 & 자이로토닉은 현재 1:1 수업은 물론이고 2:1 듀엣으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수업은 담당 강사와 회원 간의 집중도를 위해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을 위해서는 방문 전 예약이 필수다.
세션은 균형 잡힌 몸매를 형성하기 위함 혹은 특정 스포츠를 하기 위한 준비, 지구력 발달 등을 위한 강화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진 모두 국제 자격증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다.
신혜수 S필라테스 & 자이로토닉 원장은 "자이로토닉 시스템이 워낙 고가다 보니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실시하는 이벤트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원님들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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