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8월 본선 예정
[잡포스트] 임대표 기자 = 퍼스널스피치 고서연 대표가 ‘2021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 선발대회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교육기간을 통해 12일 사전심사, 13일 본대회로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및 워킹, 개별 탤런트, 단체 군무, 체형 및 드레스 퍼레이드 등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올해로 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세계 5대 미인대회로, 각 지역대회 본선 수상한 5인은 각종 프로모션과 쇼케이스를 거쳐 8월 예정인 ‘2021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한국대회 본선에 오르게 된다. 대구경북 대회에서는 본상 수상과 더불어 ‘와일드카드’를 통해 본선진출이 가능해 총 6명의 후보가 출전한다.
이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고서연 대표는 스피치 분야에서 미인대회, 이미지컨설팅, 모바일 쇼핑호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주목받고 있다.
고 대표는 교육컨설팅 회사 퍼스널스피치와 한국미인협회(KBA) 이사를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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