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최근 낚시업계에서 빅베이트를 활용한 배스낚시가 붐이다. 익사이팅한 바이트와 대물 배스를 잡는 프로 선수들을 보면 초보 낚시인들도 단연 빅베이트 장비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이에 발맞춰 스트라이크프로(Strike Pro)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국 맞춤형 빅베이트 ‘리좀루어’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프로(Strike Pro)는 전문성, 창의성, 책임성, 성실성, 무엇보다 낚시에 대한 열정이라는 5가지 주요 기준을 두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유명 루어 브랜드이다.
1973년도에 창립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루어 전문 업체답게, 해당 업체 제품 중 출시된 지 17년 이상 된 모델 '버스트 저크(Burst jerks)의 백만 개 이상 판매 기록은 낚시인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였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리좀루어’ 또한 30년 루어 브랜드의 노하우를 살린 제품으로 직접 부품과 자재를 선정하여 제작했으며, 내구도와 밑걸림을 최소화시킴과 동시에 사실적인 액션 설계로 대상어의 입질 유인력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리좀루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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