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 창업 브랜드 ‘알바이 토종 순대국’ 예비창업자 위한 혜택 실시
순대국 창업 브랜드 ‘알바이 토종 순대국’ 예비창업자 위한 혜택 실시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7.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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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바이 토종 순대국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순대국 창업 브랜드 ‘알바이 토종 순대국’에서 소자본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샵인샵배달창업 브랜드 알바이 토종 순대국에서는 현재 초기 사업자금을 걱정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50인분을 10만 원으로 책정해 창업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한 메뉴 운영 원가 자체가 2천원 미만이며 조리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알바이 토종 순대국에서는 순대국 외 25가지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메뉴 조리 방법은 물론 돼지머리삶기부터 수육만들기, 순대 삶기와 보관법, 돼지머리 육수만들기, 탕 다데기, 새우젓 양념 만들기 등 기본적인 순대국 조리 방법부터 여러 메뉴를 조리하는 방법을 모두 전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본사와 점주가 협의하여 상권, 주 고객층에 맞게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남자·여자와 같은 성별이나 연령, 직업 등의 특성에 맞춘 메뉴를 구성하고 포장, 배달특화메뉴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초기 비용이 저렴한 데다 투자금 회수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본사에서 창업에 필요한 여러 부분을 모두 도와주고 있으니 초보자라 해도 부담 없이 문의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바이 토종 순대국 창업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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