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더시원바디앤풋샵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인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와중에 타 마사지 관련 업체들이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들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한 선제적 휴업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발맞춰 휴업 진행을 발표한 더시원바디앤풋샵은 기존에 영업을 진행할 때도 세스코바이러스케어는 물론이고 열체크와 QR명부작성과 철저한 방역 및 소독은 물론이고 매장의 위생과 청결한 관리에 힘쓰면서 매장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휴업 조치 역시 그동안 지켜오던 고객과 직원의 안전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더시원바디앤풋샵 관계자는 “현재 계양구 내에서도 매일 10명씩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당장의 영업이익만을 쫓기 보다는 고객과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하루라도 빠르게 코로나19의 상황이 종료되고 사회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자발적 임시 휴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 마사지샵 더시원바디앤풋샵의 휴업 일정 및 업체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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