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전문점 '마이레시피', 강남 세곡점 등 15개 매장 계약
밀키트 전문점 '마이레시피', 강남 세곡점 등 15개 매장 계약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7.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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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레시피 제공
사진 = 마이레시피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의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늘어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밀키트 프랜차이즈 마이레시피가 강남 세곡점/창원 유니시티점을 포함한 15개 매장 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을 완료한 밀키트전문점 마이레시피 창원 유니시티점은 다양한 메뉴와 트렌드에 맞는 밀키트를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선보였다.

특히 최소 20여년 경력의 노하우를 갖춘 창업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트렌드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입맛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약 3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신메뉴 해물누룽지탕, 닭갈비, 떡볶이 3종등 분기별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마이레시피 관계자는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힘입어 많은 고객들이 전반적으로 맛있고 가성비 있는 무인 밀키트 브랜드로 인지하면서 창업문의가 굉장히 많다”며, “모든 재료는 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 안전관리 인증을 받은 곳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매출 대비 로열티 면제 혜택도 시행중이며 선착순 30호점에 대해 밀키트 창업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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