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프랜차이즈 두돈까스, 7월 부산구포점 및 남산점 오픈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두돈까스, 7월 부산구포점 및 남산점 오픈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7.22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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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돈까스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두돈까스가 7월 부산구포점 및 남산점을 오픈하며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다. 

돈까스 전문점 두돈까스는 급증하는 1인가구의 니즈를 파악해 남녀노소의 입맛을 공략한 맛과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는 소자본 프랜차이즈다. 돈까스를 주문하면 파스타 등 다른 메인 메뉴까지 함께 맛볼 수 있어 여럿이 먹어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돈까스의 메뉴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 가득 돈까스를 기본으로 두돈 떡볶이세트, 두돈 쫄면세트, 두돈 파스타세트가 있다. 세트에는 메인 메뉴 이외에도 샐러드, 반찬 2종, 돈까스소스, 밥이 포함되어 있어 한 번의 주문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다. 

두돈까스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배달 수요를 맞추고 코로나의 영향을 벗어나고자 체계적인 배달창업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7년 간 100여 개의 오프라인 대형 매장과 300여 개의 배달 매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본사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창업 도전이 처음인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유통전문가, 전문마케터, 운영전문SV 등이 조리부터 배달앱 이용 교육까지 다방면으로 신규 창업을 돕고 있으며, 소자본으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업종변경창업 및 샵인샵창업까지도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간편한 매뉴얼과 주방장 없이도 충분히 조리 가능한 7분 조리 시스템으로 1인 운영이 가능하다. 인건비를 줄임과 동시에 자체적인 육가공 물류센터 운영으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원가 구성으로 높은 순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다. 

두돈까스 관계자는 “이번 7월에는 부산 이외에도 여수쌍봉점, 평택옥길점, 홍성내포점 등 연달아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단기간에 벌써 50호점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배달 중심 브랜드로 창업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배달이 가능한 상권이라면 어디든지 입점 가능하다. 때문에 배달 상권이 활성화 된 곳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며, 현재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에 한시적으로 할인을 적용 중이니 서둘러 문의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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