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건강한 육아생활용품 브랜드 마이비는 한 장으로 세균 제거와 청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살균소독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비 살균소독티슈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이 닿는 다양한 물건을 살균해주는 소독티슈로, 아기용품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곡물발효 알코올을 포함한 식품첨가물 등급의 성분을 사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제거해준다.
마이비 살균소독티슈는 물로 세척하기 어려운 장난감이나 유아매트, 유모차 등 아기용품뿐 아니라 식탁, 인덕션, 전자레인지, 차량 내부 등 집에서도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세정하고 살균할 수 있다.
티슈 형태로 도톰한 홀 타입의 원단을 사용하여 미세한 구멍에 오염이나 세균이 걸려 한 장으로도 오염 제거가 가능하며, 독한 알코올 냄새가 아닌 알러젠 프리의 청사과향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앞서 출시된 소독스프레이 제품인 마이비 토이클리너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세균제거가 가능하다.
㈜아벤트코리아의 마이비 마케팅 담당자는 “개인위생과 생활방역이 중요한 가운데 안심하고 아기용품을 소독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성분부터 꼼꼼하게 고민하고 선택했다”며, “온 가족을 위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티슈와 소독스프레이로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비 공식 쇼핑몰 제제지크에서는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생활방역 3.6.9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제품 살균소독티슈를 3의 배수의 개수로 구매 시 할인은 물론 토이클리너, 키즈 마스크 등 위생&방역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