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프랜차이즈 훈훈수산마켓에서 1인 횟집 창업 가능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훈훈수산마켓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잔뜩 움츠러든 창업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창출되는 배달 음식 전문점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시장규모를 자랑하는 분야 중 하나인 횟집 창업 역시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특히 테이크아웃 전문점 형태의 프랜차이즈 횟집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소형 매장임에도 상권의 영향을 받지 않는 횟집 프랜차이즈 '훈훈수산마켓'이 1인 횟집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선보인다.
훈훈수산마켓은 자연산 활어 및 양식장과 계약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산지 직송을 통한 최고의 상품을 공급하며 상품 손질 과정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청결한 환경을 유지한다.
이 외에도 훈훈수산마켓은 본사의 전문 마케터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각종 데이터를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형 매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훈훈수산마켓 관계자는 "훈훈수산마켓은 대한민국 깨끗한 바다의 신선한 각종 수산물을 모두 담았다"면서 "인건비 부담 없는 10평대 매장부터 홀, 포장, 배달 판매 모두 가능한 15평 이상의 매장까지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갈 수 있어 1인 횟집 창업부터 소자본창업까지 모두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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