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입지 대형 주상복합 '구리트윈팰리스' 분양
더블역세권 입지 대형 주상복합 '구리트윈팰리스' 분양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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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리트윈팰리스
사진_구리트윈팰리스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대 기존 남양시장 재건축을 통한 랜드마크급 대형 주상복합 '구리트윈팰리스'가 분양 중이다.

공동시행자인 남양시장정비사업조합 및 무궁화신탁 과 ㈜유탑건설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담당하는 구리트윈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18층, 총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357세대(지상 3~18층), 판매시설 90호실(지상 1∼2층)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장 또한 전체 612대 중 특히 판매시설 주차대수는 126대로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구리트윈팰리스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과 경의중앙선 구리역 개발 호재를 품은 더블역세권 입지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향후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대형 상권 형성이 기대되는 랜드마크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여건 역시 미래가치를 뒷받침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구리트윈팰리스는 구리역 도보 10분 거리로 8호선 연장 사업이 2022년 준공예정으로 준공 시 더블역세권 입지로 잠실 20분대, 강남 30분대로 서울 접근성 또한 좋아져 엄청난 수혜를 받게 될 곳이라고 업계관계자는 설명했다.

주상복합 구리트윈팰리스는 대형 상권을 주도할 상가임과 동시에 주거 단지로서도 메리트가 돋보이는 단지다. 우선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오피스텔은 전용 20∼43m²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7∼37m² 4가지 타입으로 이뤄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주변에 한양대학병원, 구리시청, CGV, 롯데백화점, 이마트, 구리시장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으며 구리중, 구리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자리한 교육환경까지 갖췄다.

구리트윈팰리스의 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방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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