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재택근무와 화상수업이 필수인 상황이 펼쳐지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전자기기에서 발산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 블루라이트는 지나치게 장시간 노출되면 안구건조증이나 망막 손상 등을 유발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같은 이유로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특수 안경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사상역에 위치한 으뜸플러스안경 부산 사상점에서는 국산 안경테와 블루라이트 안경렌즈 세트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으뜸플러스안경에서 판매하는 고품질 블루라이트 렌즈는 투명하고 투과율이 높아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동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케미 공장에서 생산되는 으뜸플러스안경의 제품은 건강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광선 420nm도 차단함으로써 눈 건강 보호에 도움을 주며, 초발수 코팅으로 흠집에 강하다.
한편, 고객만족과 품질경영을 원칙으로 하는 ‘으뜸플러스안경’은 3층에 오픈해 비싼 임대료 부담을 줄여 더욱 저렴하게 판매하는 안경 체인점이다. 또한,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없앰으로써 블루라이트 렌즈 포함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SBS생활경제 방송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의 전국 매장에서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며, 정품 품질 보증 카드와 품질 보증서 발급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