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겉바속촉의 크로와상을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크로엔젤 부안점’이 지난 6월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베이커리 ‘크로엔젤 부안점’은 크로와상은 물론이고 최근 인기가 많은 크로플 역시 다양하게 응용된 메뉴가 많아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장이 넓고 쾌적하기 때문에 포장뿐 아니라 매장 내 취식 또한 가능해 간단한 한끼 식사나 모임 시에도 방문하기 좋다.
크로엔젤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오픈 이후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크로와상과 다양한 크로플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널고 쾌적한 매장으로 베이커리뿐 아니라 카페로도 장점이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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