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4,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생돈가스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돈까스 창업 전문 브랜드 에바돈가츠가 가맹점주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경영을 시행한다. 맹점 상생 운영 정책은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가맹점주 입장에서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다양한 전략이 담겨 있다.
에바돈가츠는 각 가맹점의 운영비 절감은 물론 영업이익율 증대를 위해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은 물론 셀프서비스 운영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배달 시스템을 운영하여 배달 어플리케이션 등에 고정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수수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 운영 정책을 기반으로 1인 소자본 창업 등이 가능한 에바돈가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요식업계가 침체기를 맞이한 와중에도 짧은 시간 내에 전국 40호점의 가맹점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워 업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관계자는 “에바돈가츠는 브랜드 런칭 이후 끊임없이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발전에 대해서 고민하였고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가맹점 상생 운영 정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자체 배달 시스템 개발, 무인 키오스크 도입, 셀프 서비스 운영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적인 지원은 물론 본사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꾸준히 지속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에바돈가츠의 자세한 메뉴 및 창업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