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밀키트 창업 전문 브랜드 '소꿉요리'가 24시간 무인 시스템을 갖춰 효율적인 매장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소꿉요리는 '요리, 놀이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요리 초보자도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 카드와 원팩 조리 시스템을 적용한 밀키트 전문점이다.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비롯해 파스타, 감바스, 찹 스테이크 등 집에서 하기 어려운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원산지 표시와 유통 기한을 한 팩에 명시해두고 있으며, 당일 제조한 신선한 밀키트를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한 매력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소꿉요리는 무인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도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24시간 무인 시스템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며, 재료가 떨어지면 손쉬운 원스텝 주문으로 신선한 재료를 다음날 매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장 오픈 이후에는 본사의 세심한 관리와 관심으로 점주와 매장 이용 고객들을 만족시키려 노력하며, 24시간의 운용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주기적인 고객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부분도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소꿉요리 관계자는 “밀키트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나는 상황 속, 24시간 무인시스템 관리 및 운영 시스템, 차별화된 인테리어까지 갖춘 '소꿉요리'에 대한 창업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효율적인 운영으로 안정성을 추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창업 지원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5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를 모두 면제혜택을 제공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