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최근 소자본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무인점포와 자판기 등의 시스템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정육대통령은 국내 최고 한우기업인 태우맛소와 공급계약을 맺고 무인자판기 체인 사업을 시작한 프랜차이즈이다.

이외에도 국내 유명 육가공 회사 100여 곳과 공급 계약을 맺어 자판기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1인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무인정육 자판기기업 정육대통령 윤두기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동네 커피 자판기부터 인형 뽑기 자판기 등 무인자판기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그로 인해 고객들이 보다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을 무인자판기에 적용하여 해당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창업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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