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한정식도시락 “집밥이 그리울 때” 도시락 6종 출시
브라더한정식도시락 “집밥이 그리울 때” 도시락 6종 출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8.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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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미지 제공_브라더F&B
사진제공= 브라더F&B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브라더F&H의 프리미엄 한정식 도시락 브랜드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이 전국 30여 개 가맹점을 통해 신메뉴 “집밥이 그리울 때” 도시락 6종을 출시했다.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이 선보이는 ‘집밥이 그리울 때’ 도시락 6종은 각각 ‘돼지와두부의궁합’과 ‘제대로된도시락’, ‘엄마의집밥’, ‘든든한도시락’, ‘시그니쳐집밥’, ‘푸짐한고기한상’으로 구성되어있다.

브라더 특제 양념으로 만들어진 제육볶음을 기본 메인메뉴로 두부 부침이 들어간 ‘돼지와두부의궁합’, 수제 떡갈비가 들어간 ‘제대로된도시락’, 오징어볶음이 들어간 ‘엄마의집밥’, 소 불고기가 들어간 ‘든든한도시락’, 닭불고기가 들어간 ‘시그니쳐집밥’, 삼겹살이 들어간 ‘푸짐한고기한상’으로 구성됐다.

이 6종 도시락들은 푸짐한 메인 요리에 흑미밥과 미역국, 6구 밑반찬까지 더해져 집에서 먹는 한 끼처럼 즐길 수 있다.

‘브라더한정식도시락’ 관계자는 “집밥이 그리울 때 6종 도시락은 1인 가구와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다소 먹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메뉴를 도시락 하나로 즐길 수 있게 만든 메뉴”라며 “브라더한정식도시락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들을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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