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파스타연정’ 8월에도 신규 창업 가맹점 오픈 소식 알려
‘도로시파스타연정’ 8월에도 신규 창업 가맹점 오픈 소식 알려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8.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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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배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시파스타연정’은 배달 앱 등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가맹사업 활성화를 주도는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시파스타연정’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화곡점의 신규 오픈이 이뤄졌으며, 이달 말 일산점과 파주점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악화 속에서 잠정휴업과 폐업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이례적이다.

배달아이템인 만큼, 배달앱과 연계된 긍정적인 평가와 전략이 신규 가맹점 오픈을 주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은평구 본점의 경우 대표적인 배달앱 플랫폼인 배달의 민족에서 은평구 전 지역 기준 높은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긍정적인 입소문과 수익 등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가 작용한 결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수요가 높아진 것도, ‘도로시파스타연정’ 가맹사업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 

‘도로시파스타연정’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가맹사업 활성화가 이뤄진 배경에는, 배달아이템에 집중한 전략과 메뉴 경쟁력 등이 작용한다”면서, “대기업외식업체 근무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전문가 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로써 직영점 2개의 운영 실적이 브랜드의 비전이나 노하우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작은 평수에서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고 본사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까지 뒷받침 되면서, SNS나 배달 앱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창업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그 결과 8월에도 신규 창업 가맹점의 오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로시파스타연정’은 기존 신규 창업 시 10호점까지 추가혜택으로 가맹비 50% 면제 혜택에서 완전 면제로 특전을 변경했다. 또 100만원 상당 주방냉장고 지원도 진행된다. 창업 혜택 제공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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