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간편식 밀키트 대표 프랜차이즈 더팜홈쿡이 8월에 전주 서신동과 광주 장덕동에 오픈한다.
더팜홈쿡은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이며,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인건비 절감 및 3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으로 창업시장에서 떠오르는 브랜드다.
더팜홈쿡에서 10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양평, 청주, 진주 공장에서 가까운 가맹점에 직영물류를 통해 공급해 높은 제품 퀄리티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더팜홈쿡의 가정식 밀키트는 요즘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핫한 식품 아이템으로 특히 어린이용 밀키트 및 간편식 밀키트 상품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밀키트(간편가정식) 테크아웃 전문 프렌차이즈인 더팜홈쿡은 시즌별 신규 메뉴 개발을 통해 밀키트 경쟁 시장에서 성장을 모색 중이며, 브랜드 마케팅, 매장 마케팅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경쟁 브랜드에 시장 우위를 확보하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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