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모델 겸 유튜버 서예은이 고국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는 활동에 동참했다.

미얀마에 쿠데타가 일어나자마자 민주화 응원활동을 시작한 서예은은 "현재 미얀마에서 수배가 되어 있고, 부모님과 가족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나 정부규제로 산소통조차 구하기 힘들어 고통스럽다며 언젠가 미얀마도 한국처럼 민주화를 이룰것"이라고 하며 애써 웃음을 보여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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