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선영 기자 = 창업 준비를 하면서 안정적인 매출도 중요하지만 초기 창업비용의 부담 정도에 따라 창업 여부를 결정짓게 되는 것이 창업이라고 볼 수 있다. 생계를 걸고 시작하는 창업의 경우 장담할 수 없는 매출을 기대하고 시작하기에는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수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가장 기본은 매출이 검증되어 있는 프랜차이즈를 찾아서 PC방창업을 하는 것이다. PC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의 경우 예비점주들에게 재창업보험을 지원하며 매출을 보장하고 더불어 파격적인 8월 창업혜택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모토로 꾸준히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차별화 전략을 펼치기로 유명한 아이센스리그PC방은 경력 20년 이상의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본사의 지원 아래 2021년 기준 PC방 브랜드 중 유일하게 700호점 이상의 가맹점 수를 돌파하며 높이 평가받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카페분위기의 시크릿가든부터 최근 밝은 PC방 콘셉트인 선샤인까지 고객들의 취향저격 인테리어를 꾸준히 개발하여 '더 다른, 더 나은' 차별화 된 PC방으로 변모하며 전형적인 PC방 분위기를 탈피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인테리어와 청결 등에 신경을 쓰는 젊은 세대들은 아이센스리그PC방의 이러한 점들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PC방창업을 하려는 예비점주들이 매출에 대한 불안과 초기자본금이 부족하여 망설이는데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본사의 서포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사는 예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창업 혜택과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물심양면 서포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8월 PC방창업 혜택으로 5,000만원 이자를 본사가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객 유치에 필요한 모니터 240Hz 업그레이드 1천만원 지원, 매주 전국 PC방 게임대회 개최 및 상금 제공, 블루오션데스크 50% 지원, 커플의자 5개, 무선충전기 무상설치, 노하드 세팅 무상 업그레이드, 10G 허브 업그레이드, 전좌석 TWO 마우스 번지,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화재배상책임보험 2년 제공 등 추가적인 지원도 아낌없이 제공한다.
특히 사업설명회 참석시 제공되는 재창업 대당 1만원 보험제도는 업계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차별적인 지원 혜택으로 오픈 후 6개월 안에 PC대당 1만원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를 다시 찾아 재창업을 진행해주는 제도로 가맹점주의 매출 부담을 함께 나누겠다는 본사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직영점 10개 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PC방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에서 직접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점포개발, 대출심사, 가맹, 마케팅, 물류, 먹거리 개발 등 A부터 Z까지 꼼꼼히 책임지고 있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 판단된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시 초대장을 발송하여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