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돈까스 프랜차이즈 돈까스짱이 목포 신청호시장점을 오픈했다.
목포 신청호시장점은 목포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시장 주변에 아파트 단지도 많아 배달 판매로도 높은 매출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돈까스짱은 본사 자체 제조 공장 운영하고 소형매장을 이용한 소자본 창업으로 창업 비용을 줄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적은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해 가성비 좋은 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해당 브랜드는 2020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1년 HACCP인증 및 2년 연속 다수의 브랜드 대상 수상했다.
돈까스짱 관계자는 “돈까스짱은 최근 급성장하는 배달 포장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국 가맹점 모집과 소자본 창업을 위한 창업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돈까스짱은 창사 이래로 전국 가맹점 모집과 소자본 창업을 위한 창업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금 지원, 보증금 면제, 로열티 면제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돈까스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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