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할 때에는 아이템, 브랜드 선택과 본사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짧아진 브랜드 수명으로 투자 회수는커녕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특별한 장점 없이 과다한 광고비로 창업자를 현혹하여 소중한 재산도 못 지켜주며 인테리어 강요 등 오픈 마진으로 사업하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 수명은 3년 전후로 예정되어 있다. 경쟁력 있는 본사의 선택이 성공의 중요한 갈림길이 되었다.
혼밥 및 배달 , 샵인샵 전문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적합한 ‘더한끼’는 소규모창업, 배달창업, 업종변경이 가능한 가맹사업으로 브랜드다.
관계자는 "1인 창업이 가능하여 인건비 부담되는 창업 시장에 혼자 또는 부부가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라며 “차별화에 대중성 있는 메뉴로 전국 다양한 상권에서 부가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덮밥 종류와 삶아 공급하는 보쌈 및 족발 모든 메뉴는 포장지만 벗긴 후 데우거나 끓여서 깊은 맛을 낼 수 있게 공장에서 가공 후 냉장으로 공급하고 있어 3분이면 특별한 기술 없이 본사의 레시피를 따라하면 된다. 덮밥 종류와 삶아 공급 하는 보쌈과 족발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것보다 더 풍미가 있다.
홀, 배달, 포장이 다 잘될 수 있도록 원팩시스템이며, ONE STOP 물류공급과 창업비 또한 인테리어 없이, 주방기물 자체 구매에 간판 없이도 되는 시스템이다. 이에 홀, 배달 전문, 샵인샵 원하는 시스템으로 창업도 가능한데,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창업비는 렌탈 지원도 가능하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