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대표 양동모) 이 오는 19일 ‘안양일번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핵밥 ‘안양일번가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서 약 200m 거리에
위치했으며, 홀과 배달을 함께 하는 복합매장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돼지갈비덮밥, 스테이크덮밥, 납작대창덮밥 등의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핵밥의 안양일번가점 은 오픈 전부터 인근 주민들의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전국적인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는 핵밥은 가맹점들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무이자 대출 지원과 홍보 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이 필요 없는 간편한 메뉴와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인력을 최소화해 인건비 부담에서까지 벗어나 운영 가능하다.
핵밥 관계자는 “핵밥은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을 만큼 메뉴구성이 간편하지만 노하우를 통해 맛과 퀄리티를 살려 소비자들의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핵밥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2021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대한민국NO.1대상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하였다. 덮밥 창업 브랜드 핵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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