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마스터 최형욱 대표, 네이버NOW ‘요알못은 볼 지어다’ 출연
배달마스터 최형욱 대표, 네이버NOW ‘요알못은 볼 지어다’ 출연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8.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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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사진 = 최형욱 키워드테크 대표와 노고은 요리연구가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음식점들이 매장이용 대신 배달의 비중이 커지고 있고 그만큼 배달과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들도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달분야 마스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키워드테크(KEYWORDTECH) 최형욱 대표가 네이버NOW의 라이브요리쇼 ‘요알못은 볼 지어다’에 출연해 진행자인 노고은 요리연구가와 함께 배달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외식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요알못은 볼 지어다’는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진행을 맡아 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레시피를 공개하는 네이버NOW의 대표적인 푸드콘텐츠로, 현재 시즌 4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특별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가끔 게스트로 나서 함께 요리를 만들고 토크도 나누면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10일 진행된 이번 ‘요알못은 볼 지어다’ 방송에서는 최형욱 대표가 게스트로 나섰으며 노고은 요리연구가와 함께 족발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함께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만들어진 메뉴는 족발볶음과 마늘소스족발, 족발볶음밥을 준비했다.

최형욱 대표는 키워드테크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빌딩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중으로, 배달 앱 최적화 및 브랜드 컨설팅과 같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Class 101 배달분야 강사이자 소상공인 진흥 공단 O2O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형욱 대표가 즐겨먹는 대왕식품의 소스세트를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추첨을 통해서 선물로 주기도 했다.

‘요알못은 볼 지어다’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소통방송인만큼 채팅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진행자인 노고은 요리연구가는 신메뉴 개발과 요리강연, 저서집필, 방송활동 등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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