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유기농 브랜드 참트루에서 국산 5가지 뿌리야채로 만들어진 건강 음료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365 야채수’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참된 자연으로 참된 건강을 담다‘라는 사명 아래 설립된 프리미엄 푸드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연구 개발을 통해 건강식품을 생산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여 2019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기술 특허, 중소기업제품 HIT500 선정 바 있다.

무, 무청, 당근, 우엉,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뿌리채소를 일정한 비율로 우려내었고 물 대신 음용하거나 요리에 육수로 쓰이는 등 활용도가 높다. 기존의 야채수를 맛과 영양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확한 배합비율을 연구하여 가공했으며, 전문 로스팅 기법을 적용하여 볶아낸 ‘365 야채수’이다.

원물 이외의 인위적인 성분들은 無첨가로 더욱 맛있고 영양이 풍부하며 깊은 맛이 특징이다. 

쓴맛과 텁텁함을 제거하고 고소한 풍미를 늘렸으며 미니티백과 주전자용 대용량 티백 2가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티백 1개에 최대 3번까지 우려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의 초석은 생산자의 건강한 고집이다”면서 “인증 받은 원료 사용으로 자연 본연의 맛과 영양을 담아낸 유기농 야채수를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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