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MS골프 이경렬 본부장 "세계에 기술력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
[인터뷰] MS골프 이경렬 본부장 "세계에 기술력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
  • 김홍일 기자
  • 승인 2021.08.27 15:1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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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비즈니스 및 여가를 위해 즐기던 골프의 인식이 대중화되면서 골프 진입 및 소비의 새로운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집에서도 스크린골프를 설치하여 이용하는 이들 또한 늘고 있다. 얼마 전 성균관대 스포츠경영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크린골프 산업의 국가 경제 기여 효과(직·간접적 총 경제적 파급효과)가 16조 원을 넘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에 각 기업에서는 스크린골프를 장려하며 직원들에게 골프 관련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도 하며, 스크린골프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골프 타석 연습기, 스크린골프 기기 제작․생산․판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MS골프 이경렬 사업본부장을 만나보았다.

사진 = MS골프
사진 = MS골프

먼저 MS골프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MS골프는 발 빠르게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업체는 15년 이상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스크린골프 창업, 실내 스크린 골프 타석 및 룸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기기를 제작생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MS골프가 세계 골프국가대항전 공식 시뮬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을 부탁드린다.

국내 스크린골프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 PGA 투어에서 주최한 미국팀과 세계 연합팀의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공식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된 MS골프는 대회 관계자 및 참가자들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인도 등 전 세계 곳곳에 수출되어 성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과 폴란드까지 현지 스크린골프 창업을 위한 수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고, 특히, 코로나19로 기인한 언택트 시대에 개인 주택, 타운하우스 등에 제공하는 홈 스크린 골프제품으로 가격 대비 가성비 높은 제품 성능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이다 보니, 홈 스크린골프 제품에 대해 궁금하다. 어느 가정에서나 할 수 있는지, 일정한 제약이 있는지, 그리고 가격대는 어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린다.

MS골프 모델 라인 중 홈 스크린골프 제품은 개인주택이나 펜션, 회사내 복지시설로 설치되는 제품으로 기존 스크린골프 매장에 찾아가서 플레이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개인이 본인 집이나 회사 내에 설치하여 가족이나 직원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 어느 곳에서나 설치가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공간(최소 6m(가로) * 2.5m(세로) * 3m(높이))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다. 다양한 곳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공간이 안 나오는 곳은 설치 매니저가 현장 방문하여 최대한 가능하도록 설계해드리고 있다.

사진 = MS골프 제공
사진 = MS골프

불과 10년 전의 스크린골프 환경과 비교하면 상당한 기술적 보완이 됐고, 각 기업에서는 필드와 흡사한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 MS골프의 현재 기술력을 진단한다면.

타석 스크린골프를 선도하고 있는 MS골프의 실내 골프 연습장비인 MS5C는 최고의 성능과 기술력을 포함해 모든 공 구질과 비거리의 정확한 구현, 임팩트 전후의 클럽헤드의 움직임과 스윙 모션 카메라를 통해 스윙분석이 가능하고, 클럽헤드 거리별 숏게임 연습모드, 거리별 퍼팅 연습모드, 파3홀 코스 게임, 정규 홀 18홀 게임 코스 등 다양한 골프코스 탑재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매장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타석 별 시간 제어 및 예약관리가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국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연습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 편리함을 보인다.

볼을 측정하는 센서의 기술이 어느 정도 정점에 도달했다고들 하지만 MS골프에서는 지속적인 개발로 차원이 다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스크린골프의 대표격으로는 골프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MS골프의 차별점을 둔다면.

MS골프는 스크린골프 창업 외에도, 시설 관련 제조 및 개발과 골프 연습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연습을 진행하기 하기 위한 골프 타석기 제조, 판매, 설치를 할 뿐만 아니라 AS 센터를 운영해 설치 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품의 성능 대비 가격이 높지 않아 가성비 높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어려운 시기에 창업의 문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골프의 대중화로 스크린골프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솔루션이 있나.

A/S는 접수 후 원격 지원으로 해결해 드리고 있으며, 방문 A/S는 당일 또는 익일 처리 원칙으로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시스템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드리고 있다. 골프코스 추가 및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기능 개선에도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업그레이드된 가치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MS골프가 지향하는 목표가 있다면.

몇 년 전부터 골프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중파 방송에서도 골프 예능 프로그램을 다룰 정도로 이제는 대중화가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언제든지 부담 없이 쉽게 다가가고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타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전 세계에 MS골프의 기술력을 펼치기 위해 지금도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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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8-28 00:46:41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1-08-28 00:45:52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

윤진한 2021-08-28 00:45:06
스크린골프산업의 경제효과를 인지하고 있는 곡자입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