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 소자본창업 아이템 개발 도움
프랜차이즈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 소자본창업 아이템 개발 도움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8.30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두부만드는사람들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국내 수제 두부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이 10평 규모를 희망하는 소규모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두만사 본사의 두부 기계 직접 제작으로 창업비 부담과 관리에 대한 장점, 인테리어도 셀프 공사 가능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에 사용하기 쉬운 두부 기계 조작으로 1인 여성 소자본 창업자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러 업체와 다양한 아이템을 비교한 후 창업 상담을 하면 유행 타지 않고 꾸준하며, 1인이 창업 가능한 장점과 두부 기계 제작이라는 본사의 차별성에 두부, 콩물 시식 후의 만족감으로 바로 가맹 계약으로 이어 진다”고 전했다.

이이 “두만사는 독보적인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해, 창업 결정 전 광고보다 직접 방문, 상담 확인 하는 창업을 권 한다”며 “폐업률 90% 시대에 일부 매장만 잘되는 가맹 사업 보다는 전체 매장들이 다 잘되는 아이템 찾는 노력이 필수다”고 덧붙였다.

주거래 은행에서 5천만원 대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