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고, 2배 커진 사이즈의 ‘피크닉 돗자리’ 선보여
다니고, 2배 커진 사이즈의 ‘피크닉 돗자리’ 선보여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8.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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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다니고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감성 캠핑용품 브랜드 다니고가 일반 피크닉 돗자리의 2배 크기로 제작된 특대형 피크닉 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다니고에서 출시한 피크닉 돗자리 사이즈는 대형 L 사이즈는 성인 2~3명 정도 누울 수 있는 크기, 특대형 XL 사이즈는 성인 5~6명 정도 누울 수 있는 크기이다.

다니고 피크닉매트는 펼쳐진 크기가 넉넉하여 가족, 친구들과 피크닉 및 캠핑 등을 즐기기 적합한 제품이며 평소에는 추가 증정되는 가죽 버클 스트랩으로 고정 후 전용 파우치에 넣어 보관 및 휴대할 수 있다.

피크닉 돗자리의 전면부와 후면부 원단은 각기 다른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전면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 패브릭 원단, 후면은 PEVA방수 원단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피크닉매트 중간에는 푹신함이 특징인 고밀도 스폰지가 내장되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바이어스 마감 처리로 올 풀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니고측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 가며 더위가 한풀 꺾이고 본격적인 피크닉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며 “기나긴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을 피크닉 돗자리와 함께 비교적 안전한 야외 나들이를 즐기며 힐링 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네이버에 “다니고 피크닉 돗자리” 검색 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제품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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