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컨스킨 산전 브라 및 팬티와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스크레치 마크 크림으로 구성
- 100% 생분해 얼스팩 포장재로 제작, 친환경적인 패키지 적용하여 임신 및 출산 선물로 제격
- 9월 1일부터 세컨스킨과 아토팜 공식몰, 롯데온,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어
- 100% 생분해 얼스팩 포장재로 제작, 친환경적인 패키지 적용하여 임신 및 출산 선물로 제격
- 9월 1일부터 세컨스킨과 아토팜 공식몰, 롯데온,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의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네오팜의 화장품 브랜드 ‘아토팜’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제10회 코리아 탑 어워즈에서 친환경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세컨스킨과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1위인 아토팜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였다. 세컨스킨X아토팜 패키지는 세컨스킨의 산전 브라 및 팬티 세트와 아토팜의 매터니티 케어 스크레치 마크 크림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세컨스킨의 산전 브라 및 팬티 세트는 모달 소재로 부드럽고 심리스 공법으로 제작하여 압박감이 없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심리스 제품은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으로 두터운 소비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부 및 키즈 라인은 부드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생분해 가능한 얼스팩 포장재로 친환경적인 패키지를 적용하여 임신 및 출산 선물로도 제격이다.
한편, 임산부를 위한 세컨스킨X아토팜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세컨스킨과 아토팜 공식 온라인몰, 롯데온,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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