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전용 영양 간식 ‘마이펫프로틴 하이프로틴바’ 라이브 커머스로 만난다
펫 전용 영양 간식 ‘마이펫프로틴 하이프로틴바’ 라이브 커머스로 만난다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9.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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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우와우코리아 제공
사진=㈜브랜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돌입하면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식품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바우와우코리아는 일찍이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 간식 개발에 매진하며 점차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바우와우코리아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펫 푸드 제조 기업이다. 100% 국내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바우와우코리아는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세계 각국으로 시장을 넓혀가며, 지난해에는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바우와우코리아 관계자는 “제품 개발은 어떻게 하면 반려동물에 양질의 단백질을 급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과 여행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야외에서도 영양 성분을 고려한 사료를 손쉽게 급여하기 위한 용도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마이펫프로틴 하이프로틴바는 바우와우코리아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반려동물용 영양 간식이다. 마이펫프로틴 하이프로틴바는 64%의 국내산 닭가슴살 생육이 주원료로 슈퍼푸드인 렌틸콩, 병아리콩, 해바라기가 24%가량 함유된 그레인프리 제품으로, 미국 SQF 인증을 받아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동물용 프로틴바다.

하이프로틴바는 1개당 12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영양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기는 웰빙 펫 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유아견부터 노령견에 이르기까지 간편한 간식 섭취로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며, 체중 조절과 근력 향상을 제공한다. 또한, 곡물 알러지가 있는 반려견을 고려해 쌀, 옥수수 등은 사용되지 않았다.

하이프로틴바는 1개씩 개별 포장돼 있어 야외 산책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양 보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보상 간식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또한, 일일권장급여량(5kg 기준)에 따라 1개 급여 시 100kcal가 채 안 되는 97kcal로 설계돼 있다.

한편, 바우와우코리아의 ‘마이펫프로틴 하이프로틴바 4종 3패키지’가 공개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브랜드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길 건과 김황중 SBS골프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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