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노리터, 북유럽 감성 자작나무로 만든 신제품 ‘버치하우스’ 출시
펫노리터, 북유럽 감성 자작나무로 만든 신제품 ‘버치하우스’ 출시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9.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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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펫노리터
사진 제공 = 펫노리터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북유럽 감성의 고급 자작나무가 활용된 펫노리터의 펫하우스가 화제이다.

파크론이 만든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펫노리터가 자작나무로 만든 프리미엄 펫하우스 ‘버치하우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버치하우스는 세련된 심플함이 돋보이는 북유럽 감성의 펫하우스로, 최근 1인 가구의 트렌드와 선호도가 반영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붕이 있는 안락한 공간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자작나무 소재로 소형견부터 대형견, 소형묘부터 대형묘까지 사용할 수 있다.

버치하우스는 9mm 두께의 원목으로 내구성이 튼튼해 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드럽고 폭신한 애견방석으로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펫노리터 관계자는 “고급자재가 사용된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펫하우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펫노리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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