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에어프라이어 전문브랜드 422는 신제품 ‘요리는장비빨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14L’을 10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셰프인 정호영 셰프와 협력하여 기존에 없던 업그레이든 된 기능, 모던한 디자인 등 제품성을 강조했다. 14리터 제품은 추석을 맞아 할인된 가격과 푸짐한 사은품으로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현재 지마켓, 옥션에서는 빅스마일데이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다.
‘422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14L’는 실제 내부용량이 14L 대용량으로 요리공간이 넓고, 기존에 출시된 다른 에어프라이어와는 달리 싱글히팅이 아닌, 더블히팅 방식으로 출시되어 요리에따라 열선히팅이 자동으로 세팅 된다.
기술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상부 5중 열선과 하부 2중 열선으로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여, 음식의 수분을 보호할 수 있고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상단열선과 하부열선, 내부의 모든 소재와 부품을 올스텐으로 만들어, 안전하게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검증받은 스테인리스304를 사용하여 유해물질 검출 검사까지 통과하여 안전성까지 입증했다.
전면부 유리창을 통해 조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다양한 스텐 구성품까지 포함한다. LED화면속 다양한 메뉴와 간편한 원터치 조작방법으로 요리에 다재다능한 주부는 물론, 초보 요리사까지 배려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에프터 쿨링시스템 탑재, PDC모터 탑재, 문 열림 센서와 3단 락킹 시스템까지 탑재하여 다방면으로 안전하고 편한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공식판매점으로 선정되어 유통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위플래쉬 관계자는 “집에서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하여 만든 제품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