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신규오픈 가맹점주 인터뷰 진행
프랭크버거, 신규오픈 가맹점주 인터뷰 진행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08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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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랭크버거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수제버거 창업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신규 오픈 매장들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의미있는 매출을 올리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오픈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맹점주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기위해 서울 고덕역점, 파주 교하점, 서울 상도역점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고 하였다. 

서울 고덕역점은 약 12평의 매장 규모에 일 최고매출 241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점주님은 “서울 구의점 점주님의 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꾸준히 살펴보다가 비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 아이템으로 프랭크버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파주 교하점은 일 매출 23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점주님은 “사촌형의 권유로 알게 되었고 수제버거라는 좋은 아이템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으며 향후 지점을 늘려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리고 서울 상도역점은 일매출 255만원을 기록 하고 있으며, 점주님은 “프랭크버거를 접하고 나니 느낌이 너무 좋았고, 상도동에 입점이 없어 빠르게 오픈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점주님들 모두 “레시피 준수, 빠른 피드백, 위생청결 등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창업을 시작함에 있어 본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제버거 창업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버거업계 최단기간으로 2년만에 2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편안하고 깨끗한 인테리어, 배달프랜차이즈 등의 특성으로 코로나 19시대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프랭크버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9월에도 서울 가양역점, 서울 녹번역점 그리고 광주 진월점, 광주 삼각점, 군산 수송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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