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앤틱의 앨범에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 , 휘성(REALSLOW) 음원 지원사격'을 했다.
프로듀서 앤틱의 앨범에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 , 휘성(REALSLOW) 음원 지원사격'을 했다.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1.09.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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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프로듀서 ANTIK (앤틱) 의 앨범 '1≠1' 이 9월 6일 정오에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 되었다.

사진 / 프로듀서 '엔틱'의 앨범 9월 발매 쟈켓사진
사진 / 프로듀서 '엔틱'의 앨범 9월 발매 쟈켓사진

하나의 비트로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 완성된 이번 앨범에 앤틱이 담고 싶었던 주제는 '다양성'으로서, 하나의 비트에 두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메세지와 색감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 하기를 의도한 앨범이며,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사진 / 프로듀서 ' 엔틱' 앨범 작업중
사진 / 프로듀서 ' 엔틱' 앨범 작업중

첫 번째 트랙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DAVII)의 이야기 'Cigar' 두번째 트랙은 R&B 아티스트 '휘성(Realslow)'의 이야기

'Movin' on' instrumental 까지 총 3곡 이다.

'1≠1' 라는 모순적인 이름의 이 앨범명을 소개하며 프로듀서 앤틱은 "하나의 음악이 주는 영감이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각기 다른 모양, 색깔, 향기 로 전달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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