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 치약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를 대국민 온라인 투표 와 전화 설문을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610,395명이 참여해 8,096,286건의 소비자 참여가 이루어졌다. 역대 최대 규모다.
덴티스테는 구강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던 ‘사랑’을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사랑한다면 덴티스테’ 브랜디드 드라마 시리즈와 아티스트 콜라보 음원을 선보여 “덴티스테는 광고가 복지다.”, “평생써야 하는 치약, 돈쭐내러 간다.”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2017~2021년까지 ‘사랑한다면 덴티스테’ 브랜디드 드라마 시리즈는 누적조회수 3,0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객 사랑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제품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덴티스테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서 상쾌한 아침 입 내음을 선사하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시린이 기능성 치약, 오랄린스, 구강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품질 평가 기관인 몽드셀렉션 6년 금상, 브랜드 충성도 대상 치약 및 프리미엄 치약 부문 2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덴티스테를 대표하는 플러스 화이트 치약이 최근 2,6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고객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더 많이 선보이고 더 가까이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