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추석은 재확산된 코로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들지만 명절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는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반찬전문 브랜드 국사랑에서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가성비 높은 추석 선문 세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에서 판매를 실시하는 추석 선물세트는 순창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매실원액, 소고기볶음고추장, 멸치볶음고추장, 매실피클 등으로 다양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음식을 구입할 수 있게 준비되었다.

또한 국사랑에서 실시하는 선물세트는 언제나 어디서나 먹어도 맛있는 다양한 부각 선물 세트로 연근, 꽃게, 황태부각 등 8종 부각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고 맛있는 부각 선물세트를 선물할 수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구입은 각 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예약 판매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선물세트도 가까운 국사랑 매장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선물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 만족하는 상품으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60여 가지와 반찬 200가지, 영유아식 40여 가지 등 기타 100여 가지로 총 400가지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지속적인 운영 노하우 전달과 매월 신메뉴 출시로 가맹점주들의 어려움과 단골 고객확보에 최대한 도움을 주는 상생정책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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