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홍종호 감독과 함께한 '휴테크' 캠페인 영상 공개
뮤직비디오 홍종호 감독과 함께한 '휴테크' 캠페인 영상 공개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9.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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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휴테크 공식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종호 감독이 전하는 ‘창조’ 그리고 ‘휴테크 캠페인’” 영상과 함께 칼럼을 지난8일 공개했다.

홍종호 감독은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H.O.T까지 1세대 아이돌을 비롯한 김건모, 클론 등 당시 내로라하는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도맡아 작업했다. 영상을 통해 한 시대를 창조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홍종호 감독과 휴테크가 만나게 된 배경에는 휴식이란 공통점이 존재했다.

휴테크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 사람을 위한 기술로 휴식과 사람이라는 두 개의 가치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다. 즉 안마의자를 통해 단순한 물리적 마사지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힐링을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삼은 휴테크는 오랜 시간에 걸쳐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삶의 영감을 선사하는 완성된 휴식을 연구하고 있다.

창조의 원천을 휴식이라고 답한 홍종호 감독은 “휴테크의 뮤직싱크 마사지 기술을 알고 깜짝 놀랐다”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정말 제대로 쉬고 싶다’는 상상을 휴테크가 현실로 만들었다”고 휴테크와의 강렬한 만남을 회상했다.

휴테크X홍종호 감독 인터뷰 이미지(사진제공=휴테크)
휴테크X홍종호 감독 인터뷰 이미지(사진제공=휴테크)

홍종호 감독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구축한 브랜드라면 기능은 탁월할 수밖에 없다”면서 “휴테크의 뮤직싱크 마사지 기술을 처음 접하고 깜짝 놀랐다. 2000년 대에 일본이나 싱가포르로 출장을 다니면서 안마의자를 많이 접했지만, 안마의자의 종주국인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보지 못한 기술이 우리나라 휴테크 안마의자에 있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며 휴테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에 주목했다.

또한, 그는 진정한 휴식의 의미에 대해 “어느 공간에 갔는데, 그곳이 나에게 어떤 편안함을 준다면, 그곳에서 잠시 앉아 시간을 보낸다. 이런 게 휴식 아닐까? 나는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할 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휴테크가 지향하는 휴식의 관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공개된 신규 TV캠페인에 대해서는 “이번 심해편 영상을 보고 ‘어떤 소음도,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이곳’라는 멘트에 공감이 됐다”며 “수십 년간 현역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살면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머릿속의 잡념을 모두 비우는 거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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