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가 9일, 온라인 플랫폼 마켓컬리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브랜드 가치, 제품의 안전성, 상업성 등 70여가지 기준을 통해 제품을 평가하고 입점시킨다. 각 제품의 전문가들이 상품위원회를 통해 상품의 가치를 검토하여, 모든 평가자들에게 합격을 받아야 입점 가능하다.
2주간 입점 특가를 진행해 슈퍼대디의 베스트 제품 뿐 만 아니라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능하며 구매 다음날 바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샛별 배송이 가능하다.
새롭게 리뉴얼 된 ‘소프트플러스’는 인기 캐릭터 미피와 콜라보한 제품이다. 기존의 원단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NEW 시그니처 물티슈는 75g 도톰한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유기농 녹차수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사용했다. 캡 디자인은 슈퍼대디 로고를 그대로 착안해 슈퍼대디만의 캡 디자인을 선보인다.
슈퍼대디는 일반 원단보다 부드럽고 높은 수분감을 자랑하여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가능하다.
슈퍼대디 측은 “자사는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성장하는 브랜드’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입장에서 제품을 제작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실제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성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바쁜 육아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슈퍼대디만의 기술력을 더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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