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30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대표:최광은)가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멕친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멕시카나 가맹점주의 소개로 지인이 창업 시 가맹점주는 소개비를 창업자는 창업 비용 지원 혜택을 받는 내용이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상생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방안으로 멕친소를 통해 가맹점 개설을 하게 되면 개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창업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조리교육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멕시카나 측은 “본사의 이윤을 앞세우기보다, 항상 창업의 주체인 초보 창업자, 가맹점 주 입장에서 생각하며, 상생하려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멕친소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한다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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