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110주년을 맞이한 휠라코리아(FILA KOREA)가 방송, 유튜브, 모델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플로리안 크라프 (Florian krapf)을 신제품 모델로 선정하였다.
플로리안은 다양한 방송활동과 유튜브 “독한새끼”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최근에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독일인 방송인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독일인이 되고 싶다는 플로리안은 재치있는 말솜씨와 모델로서의 자기 관리도 능숙하게 해내어 많은 영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플로리안을 선정한 휠라코리아(FILA KOREA)는 110주년을 맞이하여 2021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에 참가하여 브랜드 헤리티지가 반영된 대표 제품과 콘텐츠 등을 전시한다고 한다.
BTS , 김유정, 김새론을 각 분야별 메인 모델로 선정한 휠라코리아는 각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상품 기획과 판매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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