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뷰티앤뷰(구 뷰앤뷰)가 베트남, 일본 등 자사 인기 기능성 화장품인 ‘미라클 사우나 크림’, ‘액티컷’, ‘발포로빼’ 제품을 베트남과 일본으로 50만개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베트남 수출로 해외 판로를 확장하고 지속적인 베트남, 일본 등의 K-뷰티 관심 속에 ㈜뷰티앤뷰(구 뷰앤뷰)는 ‘베트남, 일본 등 해외에서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뷰티앤뷰(구 뷰앤뷰)의 발포로빼, 액티컷 등 이너 뷰티 상품이 완판을 거듭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뷰티앤뷰(구 뷰앤뷰)는 코스메틱 기능성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전문 회사로서 유명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 유투버 등과 함께 공동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뷰티앤뷰(구 뷰앤뷰)는 베트남과 일본 등 제품 50만개 계약을 성사 이후에도 추가로 다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제품들을 생산, 판매 예정이다.
한편, 제품들의 자세한 내용은 ㈜뷰티앤뷰(구 뷰앤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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