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커피하우스,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수행 완수 눈 앞에 둬
비엔나커피하우스,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수행 완수 눈 앞에 둬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23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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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비엔나커피하우스
사진제공= 비엔나커피하우스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참여중인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의 완수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비엔나커피하우스의 관계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의 브랜드 홍보 분야의 사업 완수를 위해 막바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을 통한 건전한 프랜차이즈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 브랜드 마케팅과 디자인, IT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맹점과의 상생 실적이 중요한 선정요건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을 때 물류비 인하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정책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노력해 온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지난 5월,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가맹점 상생 위한 모바일 홍보 활동 등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해 왔다.

언론홍보, 카드뉴스, 영상 제작, 블로그 작성 등이 그것이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오는 10월 20일 ‘2021 상생협력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발표 평가를 끝으로 사업을 완수하게 된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미국 커피 문화에 익숙해진 국내 카페 시장에서 차별화된 유러피언 커피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으로 비엔나의 왕족과 예술가들이 마셨던 비엔나 커피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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