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보나크에서 사무실 책상, 탁상용 USB 소형 듀얼 미니 가습기를 출시하였다.

가습기 특성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하지만 보나크 듀얼 미니 가습기는 분무구와 물통이 분리가 되어 간편한 통세척이 가능하다. 물보충이 필요할 때는 뚜껑을 열지 않고도 상부 급수가 가능하며 최대 1,000ml의 용량으로 시간당 최대 80ml 가습 기준으로 12시간까지 연속 가습이 가능하다.

보나크 관계자는 “보나크 듀얼 미니가습기는 두 개의 분무구로 풍부한 가습을 할 수 있으며 내부에 필터가 장착되어있어 안심하고 깨끗한 가습이 가능하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각종 호흡기 건강, 피부 건강을 위해선 가습기가 필수인데 주 생활공간인 사무실, 방안의 가습을 위한 적절한 미니 사이즈로 개발하였으며 고객분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한정 이벤트로 가습기 필터 6개를 증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나크 듀얼 미니 가습기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보나크샵에서 쿠폰 할인 및 신제품 출시 5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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