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페디, 내향성발톱 전문 세미나 오는 10월 개최
닥터페디, 내향성발톱 전문 세미나 오는 10월 개최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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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닥터페디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문제성 발톱 케어에 관심 가지는 이들을 위해 닥터페디는 매달 내향성발톱 세미나를 개최하며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년 이상 경력의 대표강사와 트레이너들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이 세미나는 다양한 문제성 발 사례에 맞춰 보다 정확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1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트레이너들이 직접 강의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부터 실무까지 배워볼 수 있다.

닥터페디는 100년 이상 이어져온 오랜 역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와 논문의 뒷받침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식 전통 발 관리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정확한 내용과 사례를 바탕으로 보다 실용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특히 실기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직접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력을 만들 수 있다.

일정 교육 시간을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게 되면 닥터페디 전문샵으로 인정받아 지점을 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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