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BBPRO 연맹 비키니 프로 이윤나 힙시스터즈 대표, “제가 입고 싶어서 직접 만들었어요” 자체제작 쇼츠 출시
IFBBPRO 연맹 비키니 프로 이윤나 힙시스터즈 대표, “제가 입고 싶어서 직접 만들었어요” 자체제작 쇼츠 출시
  • 조정인 기자
  • 승인 2021.09.27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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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명실상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클래스가 높은 IFBBPRO 연맹의 비키니 프로선수인 이윤나는 항상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도전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CEO이윤나는 피트니스선수로써 국제 대회의 경험과 디자인 및 포토샵등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더불어 특별한 감각으로 “힙시스터즈” 브랜드를 직접 디자인부터 생산하며 런칭을 하였다. 
운동복을 넘어 생활 패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디자인을 자신의 개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살려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고유한 개성과 감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이번에는 해외 감성을 담은 신제품 배색 쇼츠를 출시했다.

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힙시스터즈 브랜드의 CEO이윤나는 해외 셀럽들의 소셜에서 자주 보이는 숏 팬츠를 우리나라 여성 신체 스펙에 맞게 재해석하여 디자인을 했다. 

국내에 다양한 숏팬츠는 존재하지만, 핏, 디자인, 컬러감 등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을 찾지 못해 직접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만들었다고 전했으며, 현 IFBB 프로 비키니 선수로 시합을 준비하면서 직접 착용하며 운동하고 데일리 룩으로 착용하여 테스트를 직접 하였다고 한다. 또한, 요즘에 많은 분들이 진행하는 바디프로필 의상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이번에 런칭된 힙시스터즈 로고 배색쇼츠는 모두 4가지 컬러로 비비드한 컬러감인 옐로우 / 핫핑크 / 블루 / 블랙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너무 꽉 끼지 않게 부드럽게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핏 제품이다. 특히, 그녀는 ‘너무 꽉 끼지 않게 촤르르 떨어지는 슬림핏으로 애매한 핏이 아닌 외국언니 핏’이라며 자부했다. 

특히, 부드럽고 가벼운 원단으로 홈웨어나 애슬레저룩으로 즐기기 좋으며, 월등한 스판력이 뛰어나 운동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였으며, 사이즈는 S , M 두 사이즈로 출시되었고, 쫀쫀하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난 허리 밴딩으로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국내 운동 인플루언서가 많이 착용 중인 제품이다. 

 

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이윤나 인스타그램

이번 신제품은 "힙시스터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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