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토핑 떡볶이 전문 브랜드 삼첩분식이 지난 17일 배민쇼핑라이브에서 또다시 상품권 전량을 완판했다.

삼첩분식은 준비된 수량을 10분만에 완판, 추가 2·3차 물량까지 모두 방송 중 완판됐다. 지난 6월 방송에 이어 다시 한번 최단 시간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삼첩분식은 이번 방송에서 브랜드 시그니처인 ‘토핑’을 주제로 아바타 소개팅 및 추석맞이 삼첩 차례상 차리기 등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며 실시간 검색어 2위, 누적 조회수 16만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방송을 마쳤다.

삼첩분식 측은 “라이브마다 긍정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향후 라이브커머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삼첩분식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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