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부엉이돈가스가 10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대국민 치즈돈가스 먹방 서바이벌 게임을 타이틀로 ‘부엉이게임’ 이벤트를 전개한다 밝혔다.
부엉이게임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한 ‘더티치즈돈가스’를 활용한 게임이다. ‘더티치즈돈가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출시 5일만에 조기완판을 기록했으며 211개의 댓글, 96%의 구매자가 만족하고 잇다는 평을 받았다.
부엉이게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첫번째 게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전달했다.
부엉이이게임은 첫번째 게임을 통해 45명에게 더티치즈돈가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차 당첨자 45명에게는 2차 게임의 참가기회가 주어진다 공개했다.
또한 부엉이돈가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울 시기에 가맹점에게도 좋은 영향이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온-오프라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부엉이게임’을 꼭 성공키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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