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전문점 미스터빠삭, 신메뉴 출시 
돈까스전문점 미스터빠삭, 신메뉴 출시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10.05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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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스터빠삭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돈까스전문점 미스터빠삭(대표 홍재성)이 신메뉴 '뚝배기우동 4종'과 '빠삭 왕돈까스' 출시해서 판매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뚝배기우동 4종은 얼얼한 한국식 뚝배기 우동맛이 특징이다. 또한 빠삭 왕돈까스는 미스터빠삭 돈까스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라는 평가다.  

미스터빠삭은 테이크아웃으로 시작해 현재의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보완의 연속이었으며, 현재는 전국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많은 테스트와 연구의 결과이며, 지금도 회사 모든 인력들이 불철주야 성공신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이며, 이제는 안정적인 창업의 범위를 넘어 수십억원의 매출규모가 형성 되었지만 아직도 창업시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돕기 위해서 전국을 뛰어다니고 있다“라고 한다.

사진 = 미스터빠삭 제공

돈까스창업 전문 미스터빠삭의 노희철 이사는 "일본식 우동을 즐기던 기존 고객층은 한국식이 가미된 새로운 뚝배기 우동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돈까스에 '한국식 우동 요리'라는 트렌디함을 접목한 것이 포인트이며, 한국식 우동과 왕돈까스를 선호하는 모든 고객층에게 큰 사랑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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